손가락빨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0906_224 사랑하는 내딸...건희 지금은 거의 없어졌지만 이때만해도 이마에 있는 빨간점이 조금 걱정이 되긴 했었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모두 "커가면서 없어져요"라고 말해 줘서 그말에 위로를 받으며 그래 금방 없어질꺼야..라며 생각했었고...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 . . 어쩌다보니 이마의 점보다는 아직도 빨고있는 엄지손가락에 돋아있는 굳은살이 더 걱정이 되는 상황...--; 이젠 엄마 아빠 눈을 피해가며 손가락을 빨정도니.... 웃음도 안나온다. . . 아빠가 물었다. 건희야~! "아빠가 좋아? 손가락이 좋아?" 주저없이 들리는 건희의 답변 "손가락!!!" 더보기 090107-714 아직도 손을 빨고있는 건희... 아직도 건희는 엄지 손가락을 빨고 있답니다. 엄마하고 아빠하고 손가락을 빨면 "손가락이 가래떡 처럼 길~어 질지도 몰라" 라고 외치지만 건희는 아랑곳하질 않네요... 과일이 달아 건희는 요즘 배를 잘 먹네요~~ 요~~ 맛있는데~! 윙크도 한번 살짝 해주는 센스~!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곳이 있데요~! 오~~ 똑같아요~! 마지막은 아빠포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