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건희는 엄지 손가락을 빨고 있답니다.
엄마하고 아빠하고 손가락을 빨면
"손가락이 가래떡 처럼 길~어 질지도 몰라" 라고 외치지만
건희는 아랑곳하질 않네요...
엄마하고 아빠하고 손가락을 빨면
"손가락이 가래떡 처럼 길~어 질지도 몰라" 라고 외치지만
건희는 아랑곳하질 않네요...
과일이 달아 건희는 요즘 배를 잘 먹네요~~
요~~ 맛있는데~!
윙크도 한번 살짝 해주는 센스~!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곳이 있데요~!
오~~ 똑같아요~!
오~~ 똑같아요~!
마지막은 아빠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