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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월

090107-714 아직도 손을 빨고있는 건희...

아직도 건희는 엄지 손가락을 빨고 있답니다.
엄마하고 아빠하고 손가락을 빨면
 "손가락이 가래떡 처럼 길~어 질지도 몰라" 라고 외치지만 
건희는 아랑곳하질 않네요...
 

과일이 달아 건희는 요즘 배를 잘 먹네요~~

요~~ 맛있는데~!

윙크도 한번 살짝 해주는 센스~!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곳이 있데요~!
오~~ 똑같아요~!

마지막은 아빠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