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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090207-745 초저녁 웃음 피곤해서 밥도 안먹고 일찍 잠자고 깼더니... 엄마랑 건희랑 웃고있네요....^^ 무슨일이지??? . . . 건희가 모자를 눌러쓴 모습을 보고 엄마가 웃고 있네요...^^ 엄마친구가 모자하고 장갑을 줬는데... 너무 예쁜것이 건희한테 딱 어울립니다. 건희도 마음에 들었는지 아빠한테 자랑을 하네요..~~ 발에 장갑을 신어보기도 하고... 모자를 신어보기도 합니다... 에휴 다놀았다.... 모자 벗어야지.....^^ 이거 좋은걸~~ 금요일 눈썰매장에 갈때 딱이야~! 더보기
081221-697 모자를 샀어요...^^ 이날 우리부부 기념일 챙기느라 건희가 감기에 걸릴까봐 모자를 사줬습니다. 그런데..... nan.......날씨가 추워서 모자를 사줬을 뿐이고... 아이들께 없어서 어른모자를 그냥 씌워줬을 뿐이고.... 건희는 그 어른 모자가 맞았을 뿐이고.....--; 약간 크긴하지만 건희가 머리가 커서 그냥써도 될듯 하네요......--; 건희가 성큼성큼 가게로 들어갑니다.....엄마를 따라서 들어 갔습니다. 아빠~! 여긴 왜 왔어??? 엄마는 신나게 모자 고르고....건희는 엄마를 구경하고....^^ 쨘~! 엄마가 씌워준 모자.....어른용...--; 잘 어울린다.~!...^^ 근데......아빠~! 나 더워...모자 벗을래... 밖에 나와서 눈사람이랑 기념샷~! 건희는 눈사람을 너무나 좋아라 한다. 맨홀뚜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