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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2월

090207-745 초저녁 웃음


피곤해서 밥도 안먹고 일찍 잠자고 깼더니...
엄마랑 건희랑 웃고있네요....^^
무슨일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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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가 모자를 눌러쓴 모습을 보고 엄마가 웃고 있네요...^^

엄마친구가 모자하고 장갑을 줬는데...
너무 예쁜것이 건희한테
딱 어울립니다.

건희도 마음에 들었는지
아빠한테 자랑을 하네요..~~

발에 장갑을 신어보기도 하고...

모자를 신어보기도 합니다...

에휴 다놀았다....
모자 벗어야지.....^^

이거 좋은걸~~
금요일 눈썰매장에 갈때 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