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썸네일형 리스트형 081231-707 2008년 마지막날... 집에 들어가는길에 예쁜 케이크를 하나 샀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건희때문에 감히 나갈수도 없고...^^ 나갈수 없으니 연말에 특별히 할일도 없고... 그래서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케이크를 샀습니다. 마음이야 종각에가서 연말행사에도 참여하고 싶고, 일찍자고 새벽에 도봉산에 올라가서 2009년 새해 일출을 보고도 싶었지만.... 모두 접었습니다. 아직도 콧물을 츨리는 건희를 위해서... 새해에는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 . . . . . . 예쁜 케이크...특이합니다....^^ 건희 몇살???? 네살~! 교육중입니다....^^ 엄마뱃속나이까지 4살입니다.ㅋㅋㅋ 우앙~! 먹고싶당~~....^^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는것 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