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요짜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090601-859 너무 오랜만에 건희소식 올립니다. 그동안 바쁘기도 많이 바빴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어서 건희에게 살짝 소홀 한듯 싶네요... 건희야~! 미안하다....^^ 건희가 좋아하는 짜요짜요~! 밖에서 놀다가 "건희 뭐 먹고싶은거 있어?"하고 물으면 "음~~건희는 짜요짜요" 이럽니다. 안사줄수 가 없네요..^^ 뭐야~! 벌써 다먹었나??? 가끔가다가 이렇게 멍~!...^^ 아빠한테 브이 한번 날려주고...^^ 엄마한테 전화 해 달라고 해서 연결해 주니 다큰아이처럼 걸어다니면서 엄마하고 전화통화를 합니다. "엄마 어디야?? 빨리와~! 응 끊어~!" 사진정리 할때마다 많이 느낍니다. 어쩜 이렇게 빨리 크는지... 좀더 열심히 건희를 사진에 담아둬야겠어요... 한번 지나간 건희모습은 다신오지 못하니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