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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2월

081207-683 뽀로로

건희는 엄마랑 마술보고...
아빠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같이 앉지도 못하고 한쪽구석에서 사진찍고...ㅠㅠ

아빠~! 과자 만들었어요~!

낙서판도 있어서 열심히 그림도 그리고~~

사람도 많고 블록도 많고 아빤 들어가지도 못하고~!

뿌루퉁~!

탱탱볼 만들어서 조심스럽게 가지고 가요~!

비눗방울 놀이가 제일 재밌었어요~!
비록 5분동안이지만...ㅠㅠ

낚시는 엄마가 더 좋아해요~!

난....낚시대보다 거기 붙어있는 뽀로로가 좋을 뿐이고~!